BOOK 3 · RESEARCH NOTES
8장 · DeFi 서머와 테라/루나
리서치 노트
이 챕터는 아래의 리서치 문서를 기반으로 집필되었습니다. 각 사실과 그 출처를 분리해 보여드립니다. 문서 간 중복 인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이 챕터의 리서치 문서
R-07
DeFi 서머(2020) — 「코드가 법이다」
- : 원문/공식문서/원시데이터 URL에서 직접 확인
- : 방법론 불명확, 2차 인용, 혹은 이 세션에서 완전 검증 불가
- 2020년 3월 팬데믹 선언(2020-03-11)과 연준의 긴급 금리인하(2020-03-03, 2020-03-15)가 “저금리-고수익 추구” 환경을 만들었고, 이후 Compound의 COMP 거버넌스 토큰 배포(공식 발표일 2020-06-16)가 수익농사(yield farming) 점화점이 됨
- DeFi TVL은 2020-01-01 약 $0.688B에서 2020-12-31 $15.408B로 확대(약 22.4배)
- 사용자 요청의 `2020-06-15`와 공식 발표 글의 `2020-06-16`은 시차/블록 타임 기준 차이 가능성 있음
- : “배포 시작 블록 기준 6/15, 공식 공지 6/16” 해석
- 2020-06-01→2020-09-01: 약 9.2배 급증
- DeFi 서머의 “폭발 구간”은 7~9월이 명확
- 사용자는 담보를 Vault에 예치하고 DAI를 발행
- 담보가치가 청산 임계치 아래로 하락하면 경매형 청산 실행(`Dog/Clipper` 문서 기준)
- 가격판단은 오라클 모듈(OSM 등)이 담당
- 리스크 파라미터(담보비율, 수수료 등)는 거버넌스로 변경
- 플래시론: 한 트랜잭션 내 대출-상환이 완료되면 담보 없이 자금 사용 가능
- 금리: 이용률(Utilization) 기반 곡선모델(기준금리+기울기)로 변동금리 산출
- 알고리즘 금리: 시장별 수요/공급(이용률) 기반
- COMP 분배: Comptroller의 인덱스/스피드 로직으로 공급자·차입자에 인센티브 배분
- 이자농사 루프: 담보 예치→차입→재예치로 인센티브 극대화(재귀 레버리지)
- AMM: V2 상수곱 모델 `x*y=k`
- 주문장 대비 차이: 지정가 호가집합이 아니라 풀 유동성과 곡선 가격결정으로 체결
- 볼트(Vault): 전략 라우팅으로 수익률 최적화 자동화
- Andre Cronje 인물상: 실험 속도와 “빠른 배포”로 상징되는 개발자상
- 신뢰(인간 심사)를 규칙(스마트컨트랙트)으로 대체해 은행 기능(예치·대출·환전)을 자동화
- 2016-06-17: 재귀호출 취약점 경고 공지(이더리움 재단 블로그)
- 2016-07-20(블록 1,920,000): EIP-779 하드포크 시행
- 질문은 그대로 남음: “코드가 법이라면, 취약점 악용도 계약집행인가?”
R-12
테라/루나 붕괴 (The Terra/Luna Collapse)
- 작동 원리: 1 UST는 항상 $1 상당의 LUNA로 교환 가능
- UST < $1 (예: $0.98): 차익거래자가 시장에서 $0.98에 UST 매수 → 프로토콜에서 $1 어치의 LUNA로 교환(UST 소각, LUNA 발행) → $0.02 차익 실현. (UST 공급 감소 → 가격 상승 유도)
- UST > $1 (예: $1.02): 차익거래자가 $1 어치의 LUNA를 태워 1 UST 발행(LUNA 소각, UST 발행) → 시장에 $1.02에 매도. (UST 공급 증가 → 가격 하락 유도)
- 죽음의 소용돌이 (Death Spiral): 신뢰가 무너져 UST 투매가 발생하면, 시스템은 페그 회복을 위해 무한대로 LUNA를 발행합니다. 이는 LUNA 가치를 희석시키고($0 수렴), LUNA 시가총액이 UST 시가총액보다 작아지면 '뱅크런'이 가속화되는 구조적 결함을 가졌습니다
- 구조: UST 예치 시 연 19.5%~20% 고정 이자(APY) 제공. "디파이의 저축 계좌"로 마케팅
- 불균형: 대출 수요(Borrower)가 내는 이자보다 예금자(Depositor)에게 주는 이자가 훨씬 많았습니다
- Yield Reserve 고갈: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Terraform Labs(TFL)와 LFG가 수차례 자금(Reserve)을 수혈했으나, 2022년 5월 당시 전체 UST 유통량의 약 70% 이상이 앵커에 잠겨있어, 앵커 이탈은 곧 UST 붕괴를 의미했습니다
- 배경: 스탠퍼드 컴퓨터공학 전공, 대원외고 졸업. 한국 및 실리콘밸리 배경
- "I don’t debate the poor on Twitter." (나는 트위터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토론하지 않는다 - 영국 경제학자의 비판에 대한 응수)
- "Master of Stablecoins" (자칭 스테이블코인의 마스터)
- "By my hand, DAI will die." (내 손으로 DAI는 죽을 것이다)
- 트위터: 위기 순간에도 "Deploying more capital - steady lads" (자본 추가 투입 중 - 진정해라 얘들아)라며 방어를 자신했습니다
- 비트코인 매입: 붕괴 직전까지 약 80,000 BTC(당시 약 $30억)를 적립하여 "탈중앙화된 외환 보유고"를 구축하려 했습니다
- 방어 실패: 5월 8일~10일 사이 페그 방어를 위해 약 80,000 BTC 대부분을 마켓 메이커(Genesis Trading 등)에게 대출하거나 매도하여 UST를 매입했으나, 거대한 매도 압력을 막지 못하고 보유고만 소진했습니다
- 직접 피해: UST/LUNA 시가총액 약 $40B(약 50조 원) 증발
- Three Arrows Capital (3AC): LUNA에 $200M 이상 투자했다가 전액 손실. 마진 콜 발생으로 파산
- Celsius & Voyager: 3AC에 대출해준 자금 회수 불가 및 앵커 프로토콜 노출로 연쇄 파산
- FTX/Alameda: 2022년 11월 FTX 붕괴의 시발점. Alameda Research가 루나 사태로 입은 막대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FTX 고객 자금을 유용한 것이 나중에 드러남
- 피해 규모: 금융당국 추산 국내 피해자 약 20만 명, 피해액 수천억 원(공식 집계 한계로 실제는 더 클 것으로 추정)
- 수사: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1호 사건으로 지정. 신현성(Daniel Shin) 등 공동창업자 기소
- 도권의 도피: 싱가포르 → 두바이 → 세르비아 → 몬테네그로. 2023년 3월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체포
- 법적 상태 (UNVERIFIED / UPDATE):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으로 인도되어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형이 선고된 것으로 파악됨 (검색 결과 상 2025년 12월 15년형 선고 내용이 있으나, 시뮬레이션 날짜인 2026년 기준 과거 사실로 확인 필요)
- LUNA 가격: $119 (최고점, 2022.04) → $0.000001 (2022.05.13)
- UST 시가총액: 약 $18.7B (약 24조 원, 붕괴 전) → <$1B (붕괴 후)
- Anchor TVL: 약 $14B (붕괴 직전) → 거의 0